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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견미리 딸 이유비, 동그란 안경 끼고 인형 미모..하얀 피부 투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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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유비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유비가 인형 미모를 뽐냈다.

17일 오후 배우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워서 라멘 냠냠. 잘 챙겨 먹어요 다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한 라멘집 식당을 방문한 모습. 음식을 기다리며 찍은 것으로 보인다.

편안한 의상에 비니를 쓴 이유비는 동그란 안경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특히 이유비의 하얀 피부는 투명하게 빛난다.

한편 이유비는 현재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하고 있다. 이유비는 극중 다채로운 연애 스킬을 보유한 푼수 루비 역을 맡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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