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은 리즈와의 리그 9라운드 원정전에서 전반 10분 히메네스의 슛이 수비를 맞고 나오자 가볍게 밀어넣으며 선제골을 뽑아냈고 팀은 1대 1로 비겼습니다.
스페인 마요르카의 이강인은 친정팀 발렌시아와의 맞대결에서 시즌 1호 도움을 기록했지만 후반 10분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고, 경기는 2대 2로 끝났습니다.
[갈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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