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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미우새’ 이연희 “모태미녀 관리 비법? 많이 투자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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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미우새’ 이연희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캡쳐

‘미우새’ 이연희가 남편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배우 이연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서장훈은 “이연희 배우는 찐 모태미녀라는 증거가 있다. 20년 전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에서 8000대1이라는 경쟁률을 뚫고 외모짱으로 선발됐다”라고 말했다.

이후 이연희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고, 그는 “중학교 1학 때인가? 중학교2학년 때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관리 비법에 대해 아낌 없는 투자라며 “관리 받는 것도 많이 투자하는 편이다. 체력적인 부분에서도 공연을 하면서 체력단련을 잘해야 하니까 보약도 하고, 평상시 케어도 많이 받는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한편 이연희는 데뷔 후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도전한다. 그는 “10월 30일 첫공연을 하는 ‘리어왕’에서 셋째딸을 맡았다”라고 밝혔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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