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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성남, 김성락 기자] 김영광(38, 성남)의 미친 선방쇼와 안진범(29, 성남)의 오버헤드킥 원더골이 성남FC를 살렸다.
성남은 27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하나원큐 K리그1 2021 37라운드’에서 광주FC를 1-0으로 이겼다.
경기 종료 후 광주 선수들이 찾아와 준 팬들에게 인사를 전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1.11.27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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