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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여자배구 슈퍼리그 상하이가 김연경 선수의 활약 속에 푸젠을 세트 스코어 3대 1로 이기고 3연승을 이어갔습니다.
김연경은 1세트에서만 9득점하는 등 양 팀 합해 최다인 25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27일 랴오닝과의 개막전에서 17득점을 올리며 팀의 완승을 이끌었던 김연경은 28일 베이징과의 경기에서는 쉬었습니다.
성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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