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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자막뉴스] '예상 못한 규정' 등장...중국 간 김연경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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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이후 한 경기 쉬고 푸젠전에 나선 김연경.

1세트에만 9점을 기록하는 등 양 팀 최다 25점을 올렸습니다.

전매특허인 시원한 공격에 이어, 수비에서도 몸을 사리지 않았습니다.

나이 차가 많이 나는 동료들을 독려하며 리더 역할도 해냅니다.

개막 직전 외국인 선수 출전을 1명으로 제한하는 규정이 생기면서 김연경의 설 자리가 좁아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