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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박주호 아들 건후X진우, 귀여운 붕어빵 비주얼..언제 이렇게 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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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찐건나블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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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 안나 부부의 아들 건후와 진우가 귀여운 형제 케미를 뽐냈다.

6일 찐건나블리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Happy Monday Elyseen wants to go to school like his older siblings… and he’s turning 2 next month… :) they grow up so fast!!"(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Elyseen은 형들처럼 학교에 가고 싶어해요. 그리고 다음 달에 2살이 돼요. 너무 빨리 자라요"라는 즐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건후와 진우는 똑닮은 비주얼로 귀엽고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존재 자체가 애교인 아이들의 일상은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갈수록 더욱 사랑스럽게 성장하는 아이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한편 박주호와 그의 아내 안나는 자녀 나은, 건후, 진우와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 박주호와 안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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