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톰 홀랜드 사진=소니 픽쳐스 |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톰 홀랜드가 작품에 대한 애정을 고백했다.
7일 오전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하 ‘스파이더맨’)의 기자 간담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톰 홀랜드는 “홈커밍 3부작의 마지막 영화가 될 거라 나에게 의미가 남다르다”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 셋 모두에게 의미가 클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19세 때 만나서 가까운 친구로 발전했고, 스파이더맨 유니버스 밖에서도 가족처럼 잘 지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우리가 불확실한 미래로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간다는 점에서 많은 감정들을 느끼는 계기가 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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