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6 (일)

옥주현, 가까이서 보니까 더 예쁘잖아..세련美 철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옥주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미모를 자랑했다.

7일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셀카 영상을 게재했다. 옥주현은 사진과 함께 "핑클 'Now' 아니라 SBS 'NightLine'"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옥주현은 아이보리 컬러의 셋업을 입고 긴 생머리를 늘어뜨려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옥주현은 카메라 가까이에 다가와 부드러운 눈빛을 보여준다.

또 옥주현은 뚜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자랑한다. 옥주현의 수줍은 미소가 러블리하다.

한편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레베카' 무대에 오르고 있다. 뮤지컬 '레베카'는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은 뮤지컬 '모차르트!', '엘리자벳'의 작곡가 실베스터 르베이와 극작가 미하엘 쿤체의 손에서 탄생한 명작으로, 오는 2022년 2월 27일까지 서울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