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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투수 고영표, KBO 페어플레이상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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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표(30·KT 위즈)가 올해의 페어플레이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중앙일보

KT 고영표가 역투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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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달 30일 상벌위원회를 열어 고영표를 페어플레이상 수상자로 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고영표는 평소 경기에 임하는 자세와 매너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고, 소속팀 KT위즈의 창단 첫 우승을 일궜다. 도쿄 올림픽 대표팀에도 발탁되는 등 개인적으로도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고 선발 배경을 설명했다.

지난 2001년에 제정된 페어플레이상은 스포츠 정신에 입각한 진지한 경기 태도와 판정 승복으로 타의 모범이 되어 KBO리그 이미지 향상에 기여한 선수에게 시상된다. 고영표의 페어플레이상 수상은 개인 첫 번째다. KT 선수로는 2017년 유한준에 이어 두 번째다.

고영표는 올해 26경기에 나와 11승 6패, 평균자책점 2.92를 기록했다. 시상은 오는 10일 개최되는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진행된다. 수상자로 선정된 고영표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상금 500만원이 수여된다.

박소영 기자 park.soyoung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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