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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 (화)

김나영, 모델 같은 '애둘맘'코디 덕에 행복한 스타일 고민 "뭐 입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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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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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화려한 코디 속에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김나영은 7일 SNS에 "저 '내가 키운다' 스튜디오 녹화에서 뭐 입었을까요?"라며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나영이 스타일리스트가 골라온 의상들을 차례로 입어보는 모습이 담겼다. 색색의 다양한 의상들을 입고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는 김나영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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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김나영은 "우리 스타일리스트가 피땀눈물로 픽업해오는 예쁜 옷들, 저만 보긴 아까운 피팅 사진! 공유합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스타일리스트를 태그하며 "항상 고마운"이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나영은 현재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그는 개인 유튜브 채널과 JTBC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솔로육아-내가 키운다(약칭 내가 키운다)'에 출연하며 아이들과의 일상을 공개해 호평받고 있다.

/ monamie@osen.co.kr

[사진] 김나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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