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3 (월)

‘두 번째 남편’ 측 “스태프 1명 확진…엄현경→오승아 등 검사”(공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MBN

‘두 번째 남편’ 스태프 확진 사진=MBC

‘두 번째 남편’ 측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 측은 7일 오후 MBN스타에 “스태프 1명이 확진 판정 받은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7일) 이 사실을 듣고 배우 및 스태프들은 검사를 진행했다”라고 덧붙였다.

‘두 번째 남편’은 멈출 수 없는 욕망이 빚은 비극으로 억울하게 가족을 잃은 한 여인이 엇갈린 운명과 사랑 속에서 복수에 나서게 되는 격정 로맨스 드라마다.

현재 배우 엄현경, 오승아, 차서원, 한기웅 등이 출연하고 있다.

한편 최근 연예계에는 배우 정우성, 고경표, 방송인 이지애, 김정근 아나운서 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