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8 (토)

마동석, 어디까지가 근육이야…갑옷이랑 구별 안가는 압도적 팔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마동석이 영화 '이터널스' 300만 관객 돌파를 자축했다.

마동석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터널스' 300만 돌파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마동석은 '이터널스' 속 코스튬을 입고 위풍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람한 근육을 뽐내며 근육인지 갑옷인지 구별이 어려울 만큼 듬직한 자태를 보여주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이어 마동석은 '이터널스' 쿠키 영상에 등장한 또 해리 스타일스와 함께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고 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하기도 했다.

한편 마동석은 마블의 새 시리즈 '이터널스'에서 길가메시 역을 맡아 한국인 첫 히어로로 활약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