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정찬성과 최두호를 '리스펙'한 최승우, "(정)찬성이 형과 (최)두호 형을 보면서 UFC 파이터로서의 꿈을 키웠다."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1.12.30 09: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