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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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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 바닷가에 간 잘생긴 슈퍼 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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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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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방탄소년단 진은 1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 9장을 공개했다.

첫 사진은 블랙 롱패딩을 입은 채 몸을 살짝 틀어 팔짱을 끼고 있는 사진이다.

흰색 마스크를 착용해 얼굴의 대부분이 가려졌음에도 불구하고 작은 얼굴과 커다란 눈망울, 높은 콧대가 그대로 드러났다.

이후 그는 연이어 사진 8장을 더 게시했다.

자작곡 '슈퍼 참치'(Super Tuna)의 안무인 팔을 모아 머리 위로 올린 포즈, 훤칠한 황금비율 피지컬로 브이를 하는 포즈, 조심조심 바위에서 내려가고 있는 모습 등이었다.

이러한 진의 모습은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은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Variety) 선정 '올해의 음반(Record of the Year)'을 수상했다.

방탄소년단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2021 히트메이커(Hitmakers)' 시상식에서 2021년 글로벌 메가 히트송 'Butter'로 '올해의 음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2019 히트메이커'에서 '올해의 그룹(Group of the Year)'으로 선정된 데 이어 두 번째 수상의 기쁨을 맛봤다.

사진 = 방탄소년단 진 인스타그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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