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로드FC 링닥터 정우문 전문의, 오늘은 시상자로 열일 중입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글·사진 | 이주상기자] 18일 서울시 송파구 롯데월드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ARC 007이 열렸다.

12년 넘게 로드FC의 링닥터로 일해 온 강원도 원주 정병원의 정우문 정형외과 전문의가 시상자로 나서 제1경기에서 이재훈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이신우를 시상하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