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이정후, 7억 5천만원에 도장…류현진 넘고 6년차 최고 연봉 경신 매일경제 원문 김지수 입력 2022.01.28 19: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