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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토)

차준환 피겨 새 역사 도전...컬링 '팀킴' 경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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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피겨의 간판 차준환이 오늘 한국 동계스포츠 새 역사에 도전합니다.

어제(8일)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99.51점 개인 최고점을 받아 4위에 오른 차준환은, 내일 프리스케이팅에서도 실수 없이 선전한다면 '톱5' 이상도 가능하다는 평가입니다.

베이징 동계올림픽 대회가 중반으로 접어드는 내일은 컬링 여자부와 스켈레톤 경기가 시작되는데, 평창에서 '영미' 열풍을 일으키며 은메달을 딴 여자 컬링 대표팀, '팀 킴'은 캐나다와 1차전을 시작으로, 10개 나라 풀리그에 돌입합니다.

평창에서 스켈레톤 금메달을 획득한 윤성빈도 내일 오전 10시 반 1, 2차전, 내일 3, 4차전에 나서며 메달에 도전합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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