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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목)

[신비한 동계올림픽 사전] 봅슬레이 모노봅의 떨리는 첫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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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스위스에서 탑승자가 방향을 조정할 수 있도록 날 앞쪽에 밧줄을 단 썰매를 타기 시작하며 생겨난 스포츠 '봅슬레이'는 스켈레톤, 루지와 함께 3대 썰매 종목으로 꼽힙니다.

지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2인승에 출전해 15위를 기록했던 김유란(30·강원도청) 선수가 이번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정식종목으로 처음 채택된 모노봅(1인승 봅슬레이)에 도전합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김 선수의 아름다운 질주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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