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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이 달랐다"…세계신기록 깬 최고의 연기 '금메달' (피겨 아이스댄스 프리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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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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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id=N1006639956

2월 14일 베이징 캐피털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아이스댄스 프리 댄스.

프랑스의 가브리엘라 파파다키스-기욤 시제론 선수가 총점 226.98점으로 세계기록을 달성하며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연기를 펼친 두 선수.

당당히 포디움 가장 높은 곳에 오르게 됐습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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