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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도핑 의혹' 발리예바, 15일 여자 개인전 정상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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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카밀라 발리예바가 13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 인근 피겨연습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도핑 위반 사실에도 발리예바의 동계 올림픽 출전을 계속 허용해 준 러시아반도핑기구(RUSADA) 결정과 관련해 스포츠중재재판소(CAS) 화상청문회가 이날 오후 8시30분 열린다. 2022.2.1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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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금지 약물을 복용해 논란에 휩싸인 피겨스케이팅 스타 카밀라 발리예바(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가 여자 싱글 경기에 나설 수 있게 됐다.

AP통신 등 복수의 외신은 14일(한국시간) 스포츠중재재판소(CAS)의 발표 내용을 빌려 "발리예바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 개인전에서 정상적으로 출전해 경쟁을 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eggod6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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