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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2 (금)

    이슈 오늘의 피겨 소식

    김예림의 트레이드마크 '타노 점프'…우아한 연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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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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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id=N1006642083

    대한민국의 김예림 선수가 본인의 트레이드마크인 '타노 점프'를 선보이며 첫 출전한 올림픽 첫 쇼트프로그램에서 우아한 연기를 마쳤습니다.

    오늘(15일) 베이징 캐피털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 김예림은 프란츠 리스트의 '사랑의 꿈'에 맞춰 연기를 펼쳤습니다.

    김예림은 첫 번째 점프에서 두 팔을 들고 뛰는 타노 점프, 마지막 점프에서 트리플 플립까지 준비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김예림은 기술 점수 35.27점, 예술 점수 32.51점을 총합해 67.78점을 받았습니다.

    2010년 밴쿠버올림픽 때 김연아의 금메달 연기를 보며 꿈을 키운 '연아 키즈' 김예림 선수의 연기,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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