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id=N1006645096
17일 베이징 캐피털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대한민국의 유영 선수가 화려하고 웅장한 연기를 펼쳤습니다.
영화 '레미제라블' OST에 맞춰 연기를 펼친 유영.
웅장한 음악에 맞춰 고난도 기술들을 모두 소화해냈습니다.
마무리까지 완벽한 유영 자신의 올림픽 무대를 환상적으로 마쳤습니다.
프리 점수는 142.75점, 총합 213.09점입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 베이징 2022 올림픽, 다시 뜨겁게!
▶ 2022 대선, 국민의 선택!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