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김한준 기자)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건너가 스프링캠프가 열릴 때까지 개인 훈련을 할 예정이었으나 PCR관련 서류 문제로 인해 출국이 하루 늦어졌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최지만이 취재진에게 출국 날짜가 변경된 상황을 설명 한 후 포즈를 취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보았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