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 '올림픽' [올림픽]‘악전고투’ 원윤종 “성적으로 응답 못해 죄송, 여기서 멈추지 않겠다” 아시아경제 원문 김희윤 입력 2022.02.20 14: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