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1.01 (목)

    이슈 연예계 코로나

    김민경, 코로나19 확진…"심려 끼쳐 죄송"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국일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김민경. 김민경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코미디언 김민경이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일정을 중단한 채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3일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는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김민경의 코로나19 감염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민경은 지난주에도 선제적으로 두 차례 PCR 검사에 임했다. 결과는 음성이었다. 그는 지난 21일에도 선제적으로 PCR 검사를 실시했다. 그리고 22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김민경은 현재 일정을 중단한 채 자가격리를 하고 있다.

    JDB엔터테인먼트는 "김민경은 별다른 증상이 없어 양성 여부를 다시 문의했고,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지속적으로 방역당국의 지침을 준수하고 계속해서 건강을 살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민경은 채널A 예능 '슈퍼 DNA 피는 못 속여'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의 관계자는 본지에 "김민경이 녹화 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최근 진행된 녹화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민경은 2008년 KBS 23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슈퍼 DNA 피는 못 속여' '맛있는 녀석들' '골 때리는 그녀들'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해왔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