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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앙 '눈부신 피겨 연기'[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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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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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빙상장에서 '제103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피겨스케이트 2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차차세대 여자싱글의 주역들이 몰려있는 여자 초등부 B조, 이설앙(신흥초)이 쇼트프로그램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제103회 전국동계체육대회는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일대와 서울, 의정부에 걸쳐 개최되며,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했던 쇼트트랙 황대헌(강원도청)은 컨디션 조절을 위해 500m 종목에 기권했다. 여자부 이유빈(연세대)과 빙속 이승훈도 이번 동계체전에는 기권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빙상(쇼트트랙, 피겨, 스피드스케이팅), 스키, 아이스하키, 바이애슬론, 컬링 등 5개 정식 종목과 봅슬레이-스켈레톤, 아이스클라이밍, 루지 등 3개 시범 종목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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