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30 (토)

이슈 스포츠계 사건·사고 소식

정규리그 우승 확정 노리는 현대건설, 선수 3명 코로나 확진→자가격리 [오!쎈 수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현대건설 선수단. / OSEN DB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수원, 홍지수 기자] 현대건설 선수단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다시 나왔다.

현대건설은 1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한국도로공사와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맞대결을 벌인다.

지난달 23일 도로공사에 0-3 패배, 25일 인삼공사에 2-3으로 지면서 최근 2연패를 당했지만 팀 창단 후 4번째 정규리그 우승 확정을 노리는 날이다. 그런데 또 다시 코로나 변수가 생겼다.

선수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지난 27일 스태프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지난달 28일 선수 3명이 증세를 보였고, 1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knightjisu@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