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 '올림픽' [나이트라인 초대석] 김민석 "동메달, 아쉬운 마음도…다음 올림픽 기약" SBS 원문 배재학 기자(jhbae@sbs.co.kr) 입력 2022.03.03 02: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