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3 (토)

    이슈 연예계 코로나

    "울고싶다"...이지혜, 남편 이어 4살 딸도 코로나 확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YTN


    가수 이지혜 씨가 코로나19에 확진된 가족의 일상을 공유했다.

    오늘(13일) 이지혜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제 후 집에 오니 또 태리가 확진이네요"라며 "아 진짜 울고싶다"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혜 씨의 남편 문재완 씨 그리고 만 4살인 큰 딸 태리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지난 6일 이지혜 씨가 먼저 코로나19에 확진됐으며 문재완 씨는 10일 확진됐다. 이에 12일 이지혜 씨는 격리해제 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지혜 씨는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는 딸 두 명이 있다. 현재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진행을 맡고 있다.

    [사진=이지혜 SNS]

    YTN star 공영주 (gj920@ytnplus.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ress@ytnplus.co.kr/ winter@ytnplus.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 유튜브 채널 300만 구독자 돌파! 이벤트 참여하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싱글몰트위스키 vs 스카치위스키' 다니엘이 설명해준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