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아린 인스타그램 |
[OSEN=장우영 기자] 그룹 오마이걸 아린이 코로나19 확진 후 근황을 전했다.
아린은 15일 자신의 SNS에 “걱정시켜서 미안해. 아프지말고 건강하자 크리야”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아린은 코로나19 확진 후 첫 근황을 전했다. 크게 아파보이지 않는 모습에서 걱정을 덜 수 있게 됐다.
오마이걸 측은 앞서 “아린이 지난 13일 선제적으로 진행한 자가진단 키트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고, 곧바로 PCR 검사를 진행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린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로, 예정된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 및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하 아린 전문
걱정시켜서 미안해… 아프지말고 건강하자 크리야!!♥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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