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3 (토)

    이슈 연예계 코로나

    ‘코로나 확진’ 간미연 “3일째 죽만 먹어…이러다 죽겠네” [스타★샷]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월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코로나 19 확진 후 근황을 전했다.

    21일 간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3일째 죽만 먹고 있다…ㅠ 이러다 진짜 죽겠네…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간미연은 죽을 챙겨 먹는 모습. 최근 코로나 19 확진 소식을 전한 간미연은 몸무게가 47.15kg까지 줄어든 근황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간미연은 지난 2019년 11월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결혼했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간미연 인스타그램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 스포츠월드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