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이 혈 뚫자 신바람 벤투호, 무르익은 조직력으로 이란 격파 연합뉴스 원문 최송아 입력 2022.03.24 22:52 최종수정 2022.03.25 00: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