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석우 기자] 2022년 시즌 개막전에서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연장 10회 짜릿한 승리를 올린 SSG 추신수가 훈련을 하고 있다. 레깅스를 안에 입고 바지를 올려 튼튼한 허벅지를 제대로 노출해 눈길을 끌었다.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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