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8 (목)

이슈 세계 속 한류

BTS 정국, 美서 코로나 완치...그래미 빛낸 미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제 64회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한 근황을 공개했다.

4일 정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국은 앙증맞은 브이 포즈를 하며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수트를 입은 정국의 훤칠한 미모가 돋보였다.

정국은 지난 2일 미국에서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인 빅히트 뮤직은 3일 글로벌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아 미국 현지시간 2일부로 격리 해제됐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4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제 64회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에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 후보에 올랐으나 아쉽게 수상이 불발됐다.

[한예린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정국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