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출범 25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신규 캐릭터 ‘KBL 프렌즈’는 총 5마리의 동물과 농구 포지션을 활용한 자체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KBL은 앞으로도 리그를 대표하는 캐릭터로 ‘KBL 프렌즈’를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그 시작으로 ‘KBL 프렌즈’를 활용한 키링, 스티커, 마그넷, 티셔츠 등이 4월 5일 오후 1시부터 KBL 스토어에서 단독 판매될 예정이다.
해당 MD상품들은 KBL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안준철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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