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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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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뷔·강동원, 美에서 만났다...그림 같은 투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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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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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 씨와 배우 강동원 씨의 그림 같은 투샷이 공개됐다.

11일 애플TV '파친코'의 총괄 프로듀서 테레사 강은 자신의 SNS 계정에 "한국인을 위한 최고의 밤"이라며 뷔, 강동원 씨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뷔, 강동원 씨는 물론 한국계 디자이너 에바 초우가 테레사 강과 함께 어깨동무를 하며 다정한 모습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미남 스타 뷔, 강동원 씨의 투샷이 이목을 모은다.

최근 방탄소년단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콘서트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라스베이거스'(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 공연에 한창이다. 오는 15일, 16일에도 공연을 앞두고 있다.

강동원 씨는 최근 미국 진출을 위해 미국 대형 에이전시 CAA(Creative Artists Agency)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브로커'도 이번 연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테레사 강 SNS]

YTN star 이유나 (ly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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