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로드FC 페더급 챔피언 박해진 “김수철 다시 꺾고 내 이름 남기겠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2.05.01 12: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