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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연예계 덮친 코로나19

레이먼킴, 코로나19 확진…♥김지우 "나만 음성, 더 이상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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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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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레이먼킴이 코로나19에 확진된 가운데, 김지우가 자신의 음성 검사 결과를 의아해했다.

9일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신속항원도 계속 음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보건소에서 전송된 코로나19 PCR검사 결과 '음성' 메시지가 담겼다. 지난 5일에 남편 레이먼킴이 확진되자 김지우는 선제적으로 PCR검사 실시한 모습이다.

신속항원검사, PCR검사 결과 모두 음성이 나오는 김지우는 "아니… 왜…? 나만…? 목도 아픈데…? 확진자 두 사람이나 집에 있는데…? 이게 뭐지…? 음성 나오는 게 더 이상한 상황…"이라며 당황해했다.

한편, 김지우는 요리연구가 레이먼 킴과 결혼해 슬하에 딸 루아를 두고 있다. 최근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 출연했다.

사진=김지우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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