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대우 원했던' 김선형, 3년 8억에 SK와 재계약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입력 2022.05.24 17: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