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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끼리 격돌하는 매치업이 성사됐다. 대한민국이 오는 6월 A매치 친선 경기 4차전에서 이집트를 상대한다.
대한축구협회(KFA)는 26일 공식 채널을 통해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4차전 상대로 이집트가 확정됐음을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담금질에 들어갈 벤투호의 6월 상대가 모두 확정됐다. 1차전 브라질전은 2일(목)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다. 2차전 칠레와 맞대결은 6일(월)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3차전 파라과이전은 10일(금)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다. 4차전 이집트전은 14일(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다. 킥오프는 4경기 모두 오후 8시로 동일하다.
한편 6월 A매치 4경기는 KFA 주최 국가대표팀 경기 중계방송권자로 선정된 TV조선이 생중계할 예정이며, 뉴미디어 채널 쿠팡플레이를 통해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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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축구협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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