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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도박' 슈, 복귀 위해 식단관리 집중..이렇게 먹으니 뼈밖에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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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슈 인스타



슈가 식단조절 중 근황을 전했다.

27일 오전 그룹 SES 출신 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슈#shoo#shoodesu#from ou#daily#데일리#식당조절#food#아보카도샌드위치 아보카도 샌드위치 뚝딱!"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슈의 아침상이 담겨 있다. 현재 굉장히 말랐음에도 불구하고 가벼운 샌드위치로 식단을 조절하는 슈다.

한편 슈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 사이 마카오 등 해외에서 26차례에 걸쳐 총 7억 9000만원 규모의 상습도박을 한 혐의를 받아 2019년 2월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 받았다.

또 최근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와 인터넷 방송 플랫폼을 통해 복귀했으며 한국코치협회 코칭 과정을 밟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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