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균 감독 “의도대로 흘러갔는데”…진한 아쉬움 남겼다 스포티비뉴스 원문 박건도 기자 입력 2022.05.28 21: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