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마녀는 살아있다’ 측 갑질 폭행 의혹에 “PD 아니고 외주업체서… 양측 주장 달라 파악 중”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2.05.30 16:06 최종수정 2022.05.30 17: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