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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1 (목)

    [사진]벤투호 패배 직전에서 구한 정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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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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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수원월드컵경기장, 지형준 기자] 벤투호가 주장 손흥민(30, 토트넘)과 정우영(23, 프라이부르크)의 골에 힘입어 파라과이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파울루 벤투(53)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은 1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 평가전에서 파라과이와 2-2로 비겼다.

    후반 한국 정우영이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2.06.1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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