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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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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진, 백악관 속 빛나는 명품 수트핏…독보적 피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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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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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눈부신 수트 핏을 과시하며 6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 진은 1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백악관의 푸른 잔디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올리며 남다른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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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 블랙 수트에 화이트 셔츠를 입고 넥타이를 단정하게 하고 있다.

그는 남다른 비주얼과 압도적인 피지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6월 10일 새 앨범 ‘프루프’(Proof)를 발표하며 컴백했다.

사진 = 방탄소년단 진 인스타그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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