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제공=물고기 뮤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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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가수 임영웅이 제대로 ‘히어로 효과’를 발휘하며 ‘무지개’ 음악방송 무대를 마무리했다.
임영웅은 2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비롯해 24일 KBS2 ‘뮤직뱅크’, 25일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무지개’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정규 1집 타이틀곡 ‘다시 만날 수 있을까’에 이어 또 한번 음악방송에 출연해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 임영웅은 산뜻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물오른 비주얼을 뽐냈고, 숨겨둔 댄스 실력을 자랑하며 반전 그 이상의 모습까지 선보였다.
‘무지개’ 무대를 향한 팬들의 쇄도하는 요청에 보답하고자 준비한 만큼, 팬클럽 영웅시대를 향한 애정 역시 무대에 담아 눈길도 끌었다. 임영웅은 기분 좋아지는 미소와 러블리한 손하트 등으로 엔딩 포즈까지 잊지 않으며 ‘무지개’를 통해 감성 힐링 에너지를 선물하기도 했다.
특히 임영웅이 출연한 ‘엠카운트다운’과 ‘뮤직뱅크’ ‘쇼! 음악중심’은 각각 0.6%(닐슨코리아 기준), 1.2%, 1.1%의 시청률을 찍으며 최고 시청률 경신부터 시청률 상승까지 기록하게 됐다.
임영웅은 현재 전국투어 콘서트로 전국 방방곡곡 하늘빛 가득한 축제의 장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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