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지난 26일 서울 목동아이스크링크에서 '2022 목동아이스링크배 전국 마스터즈 스케이팅 대회'가 열렸다.
김예림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30초의 연기를 펼치는 무급 선수들부터 4급 선수들까지, 전국에서 모인 400여 명의 유치부에서 성인까지 참가해 관람하는 종목이 아닌, 직접 즐기는 종목임을 실감하게 했다. 국가대표 김예림, 김채연이 시범공연을 펼쳐 참가 선수들과 관객들에게 소중한 시간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