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수. 사진 ㅣ김기수 SNS |
개그맨에서 뷰티 크리에이터로 변신한 김기수가 악플러들을 향해 “루저들아”라고 일침했다.
김기수는 6일 자신의 SNS에 “아이고 악플 좀 멈춰주면 안돼요? 피드백도 아니고 얼평(얼굴 평가)에 아주 난리들이 나셨네요”라며 “왜 이렇게 화들이 나신 거죠? 제 영상에 관심 없었잖아요”라고 적었다.
이어 “니들 예뻐지는 거 관심 없잖아요. 그러곤 상대방이 안 예뻐해주면 난리 피잖아요. 갑자기 한명이 얼평하니까 다 들어와서 왜 그러세요? 이러면 제가 이긴 게 돼요. 이 루저들아”라고 일갈하며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2001년 K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기수는 ‘개그콘서트’에서 댄서킴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뷰티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지난해 7월 코성형과 안면윤곽 수술을 했다고 직접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수술을 감행한 계기에 대해 “‘하도 라바 닮았다’ ‘말 대가리다’고 해서 했다. 버킷 리스트였다. 뷰티 유튜버 하면서 다 하고 있다. 여러분들에게 정보 전달도 하고 있으니깐 관심 가져달라. 그리고 자기만족 아니겠냐”고 말했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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