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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정태윤기자] 가수 최예나가 컴백을 확정했다.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최예나가 다음 달 3일 오후 6시 2번째 미니앨범 ‘스마트폰’을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지난 17일과 금일 0시 SNS에서 커밍순 포스터와 로고모션 영상을 잇달아 공개했다. 최예나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예고했다.
먼저 커밍순 포스터는 핑크빛으로 꾸며져 있었다. 핑크색 휴대폰에는 발신자인 ‘예나’(YENA)의 이름이 새겨져 있었다.
로고모션 영상은 히어로 애니메이션을 연상케 했다. 귀여운 효과음과 함께 예나(YENA)의 로고가 생동감 있게 그려졌다.
7년 만의 컴백이다. 최예나는 지난 1월 데뷔 앨범 'SMiLEY'를 발매했다. 스마일 히어로로 변신해 긍정 에너지를 선사했다.
해당 앨범은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을 차지했다. 관계자는 "새 앨범은 어떤 매력과 가능성을 선보일지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최예나는 이날 오후 3시부터 각종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신보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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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위에화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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